포비기너

소개
Beginner들을 위한 스포츠산업 이야기를 전달하는 뉴스레터 <포비기너>입니다. ‘스포츠산업 어딘가에서 일하며, 이 일을 사랑하고 잘하고 싶은 열정이 가득한 4명의 비기너’가 모여 스포츠산업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발행일
월요일
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뉴스레터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 지원하세요. 여러분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

간단한 본인 소개  뉴스레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Beginner들을 위한 스포츠산업 이야기를 전달하는 뉴스레터 <포비기너>입니다. <포비기너>는 ’스포츠산업 어딘가에서 일하며, 이 일을 사랑하고 잘하고 싶은 열정이 가득한 4명의 비기너가 스포츠 산업의 Beginner들을 위한’이라는 의미로 지어졌어요.
<포비기너> 레터는 스포츠산업의 주니어들을 타겟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소식이나 스포츠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매주 월요일마다 <포비기너>만이 전달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뉴스레터로 구독자분들을 찾아가고 있어요!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계기는 무엇인가요?

<포비기너> 멤버들은 대학생 시절 스포츠 마케팅 대외활동에서 만났어요. 현재 <포비기너>의 모든 구성원은 스포츠 산업에서 종사하는 주니어들이에요. 일을 시작한지 1년이 안 되었을 때 본업에서 꿈을 계속 이뤄가면서 우리만의 재미있는 것도 만들어보자는 마음에서 뉴스레터를 발행하게 되었어요.
명확한 주제나 콘텐츠의 방향성을 정하고 시작하진 않았어요. 이 업계가 취직을 하는 과정이 정말 힘들고 그 이유가 스포츠 산업 관련 정보, 플랫폼, 인적 네트워크 등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스포츠와 스포츠 산업을 좋아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정보를 얻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자는 의미로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스포츠산업을 다루는 뉴스레터는 없었어요. 국내 최대의 스포츠산업 커뮤니티 카페가 존재하긴 하지만, 스포츠산업 주니어를 모아주는 채널은 없거든요. 저희는 뉴스레터를 통해 이들을 모아보고 싶어요. 기능적으로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저희의 구독자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게 하나의 큰 인적 네트워킹을 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뉴스레터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드시나요?

뉴스레터를 시작하면서 구독자 페르소나를 설정했어요. 스포츠 산업 주니어는 어떤 정보를 원할 지, 저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매주 회의를 진행해요.
스포츠, 더 나아가 스포츠산업에서도 매일 다양한 일이 펼쳐지고 있어요. '스포츠'는 사람들이 여가로써의 성향이 강하죠. 이슈가 될 경우에는 영향력도 정말 크고요. 저희는 모두가 알만한 스포츠산업의 이슈 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지만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을 전달하려고 노력해요. 멤버들이 모두 스포츠산업에서 일하다보니, 각자 일을 하면서 그런 주제들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구독자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단순히 정보 제공이라는 기능적인 측면에 그치지 않고, 우리만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포비기너>만의 색깔로 녹여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뉴스레터를 발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피드백이 있나요?

피드백이 정성스럽게 들어오면 그게 힘이 되더라고요. 뉴스레터 발행인이 되어보니 그 힘을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희는 매주 월요일 아침에 뉴스레터를 발행하는데, 일주일의 시작을 <포비기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오늘도 너무 감사하다, 오늘도 덕분에 일주일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겠다, 이런 후기 보내주신 분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 중에서도 하나를 선택해보자면, 한 실무자분께서 “단순히 모르는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할 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 이직을 할 때마다 가장 먼저 <포비기너>의 레터 수신 이메일을 바꾼다”는 피드백이 있었어요.이 피드백을 보고 저희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보상받는 느낌이었어요. 실무자로부터 저희의 이야기가 실무에서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저희가 설정했던 목표 중 하나를 이뤘다는 증언이라고 느껴졌거든요. 저희는 후기나 피드백 들어오면 저희는 캡처해서 다같이 공유해요. 피드백을 받을수록 이거 진짜 대충하면 안 되겠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죠.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나요?

기존에 구독했던 뉴스레터가 스티비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뉴스레터를 발행하겠다고 결정하자마자, 자연스레 스티비로 시작했죠. 그리고 저희가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이 다 있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기도 했고요.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 선정된 것이에요. 저희가 발행한 뉴스레터들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구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거든요. 이는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 선정되고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해결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크리에이터 트랙에 속해있는 여러 뉴스레터를 참고하면서, 어떻게 우리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었어요. 우리의 부족한 점과 다른 레터들이 구독자를 모으는 법을 확인할 수 있던 점이 좋았어요.

앞으로의 뉴스레터 발행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스포츠산업의 주니어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포비기너>의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큰 방향성은 그대로 지키며, 추가적으로 많은 것들을 시도해보고 싶어요. 구독자들의 이야기 혹은 실무자의 인터뷰를 하나의 시리즈로 발행하는 등 콘텐츠 범위를 확장하는 것도 준비하고 있어요. 결국은 '커뮤니티'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온, 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만들어 여러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에요. 본업이 우선으로 있고, 업무 강도와 야근이 잦은 업무 속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언젠간 오프라인 행사를 꼭 진행해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뉴스레터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을 나눠주세요.

‘당장 시작하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발행하는 것은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배울 것이 많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거든요. 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발전시키고 싶은 주제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냥 무의식 속에서 알고 있는 지식과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은 정말 차원이 다르거든요.
<포비기너>는 스포츠산업에서의 일 이야기, 성장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아 시작하게 됐어요. 스포츠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싶은 진심이 있고요. 같이 시작한 멤버들과 같은 목표와 그림을 그려가며 이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다행히 초기 구독자층도 원하는 타겟으로 잘 모였고, 때문에 구독자분들이 전달해주시는 피드백, 칭찬 등 격려의 말들을 볼 때면 잘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렇게 멤버들과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시간, 구독자분들이 남겨주시는 후기가 모두 '원동력'이 됩니다. <포비기너>가 성장하는 것, 그리고 일의 추진력을 받는 것 모두에서요! 뉴스레터는 그런 힘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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