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레터

소개
매주 목요일 아침, 기획자의 시선 반, 사적인 취향 반이 담긴 콘텐츠와 이슈를 배달합니다. 주로 출판 이슈와 기획/마케팅에 관한 인사이트, 책·음악 등 콘텐츠 큐레이션을 담습니다.
발행일
목요일
📌
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뉴스레터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 지원하세요. 여러분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

간단한 본인 소개 및 뉴스레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철딱선희(이하🎈). 안녕하세요,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에디터 철딱선희입니다. 매주 목요일 아침 '예스레터'를 통해 일주일간 수집한 출판 이슈와 기획/마케팅에 관한 인사이트, 책·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주로 출판 이슈와 책 큐레이션에 관심 있는 분들이 구독하셔서 그쪽으로 힘을 싣고 있어요. 😄
아세틸렌 램프(이하🕯). 아세틸렌 램프라는 이름으로 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 재미있게 봤던 콘텐츠를 철딱선희 에디터와 함께 예스레터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뉴스레터를 30개 가까이 구독하고 있는데, 많은 레터들이 비슷한 콘텐츠/이슈를 추천하는 데 아쉬움을 느껴 다른 뉴스레터에서는 볼 수 없는 콘텐츠/이슈를 소개하고자 '예스레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서 비교적 대중적인 이슈를 다루는 저 혼자 발행하는 것보다 도와줄 분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램프에게 뉴스레터를 제안했습니다.
🕯 평소 읽고 보고 듣는 콘텐츠에 대해 떠들거나 추천을 요청받는 일이 SNS 상에서 많았는데, 구체적인 콘텐츠 기획으로 발전시키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다가 철딱선희 에디터의 제안으로 일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뉴스레터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드시나요?

🎈 기획 및 원고 작성은 주로 뉴스레터 발행일 전날인 수요일 저녁에 집중적으로 합니다. 콘텐츠나 기사 디깅은 평소 노션이나 라이너를 이용해서 짬짬이 해두고, 수요일에 확정하여 원고 작성, 발행하는 스파르타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요. (^^); 아무래도 가장 최신 이슈까지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마감이 점점 늦어지곤 합니다. 요즘은 커리어리 통해서도 좋은 기사 많이 발굴하고 있답니다!
🕯 이번 주만은 펑크 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씁니다!

뉴스레터를 발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피드백이 있나요?

🎈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피드백을 하나만 꼽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예스레터 구독자분들 중 다른 뉴스레터를 많이 안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점이 재밌더라고요. 또 '틈새 취향'을 타게팅하고 있는 만큼 100% 모든 구독자의 취향을 만족시키지는 못해도, '충성 구독자(ㅎㅎ)'분들이 계셔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일본 콘텐츠 그만 올리라고 피드백이 들어왔을 때.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은 것만 올리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나요?

🎈 '검색' 하면 '네X버', '영상' 하면 '유X브'인 것처럼 '뉴스레터' 하면 '스티비'라고 생각해서 고민 없이 골랐습니다. 무엇보다 국내 개발 플랫폼이라 접근성이나 응대가 좋았어요.
🕯 다른 플랫폼이 있나요? 이용해 보고 비교하고 싶네요. 농담이고 스티비 아주 편리하고 좋아요.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 개인적으로 피드백 수집 방식 중 스티비에서 통계로 보여주는 '클릭률'로 투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뉴스레터는 가볍게 읽는 콘텐츠다 보니 독자 참여를 유도하기가 어려운데요. '하이퍼링크'를 이용해 투표하는 것은 링크를 클릭하기만 하면 돼서 주관식인 구글 폼보다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예스레터에서는 최근 35호에서 투표를 진행했답니다.
🕯 동시 접속으로 뉴스레터를 작성하면 내용이 날아가더라고요. 몇 시간 동안 쓴 것이 사라져서 기억에 깊게 남았습니다.

앞으로의 뉴스레터 발행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6월부터는 게스트 팀과 함께 한 달에 한 번 게스트 레터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국내 인디 뮤지션 12분을 모시고 '음악과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터뷰 콘텐츠인데요. 준비 과정을 슬쩍 엿보니 풍부하고 멋진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대하고 있는 콘텐츠랍니다.
🕯 게스트분들을 더 많이 모집해서 레터를 더 풍요롭게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스레터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을 나눠주세요.

🎈 흔히 스타트업에서 프로젝트를 최대한 빨리 실행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발전시키라는 얘기들을 하곤 하는데요. 특히 뉴스레터는 사이드 프로젝트 중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SNS보다는 정제되고 본격적이지만, 스티비처럼 발행을 돕는 플랫폼이 있어 생각만큼 품이 많이 들지는 않아요.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첫 레터를 발송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시길!
🕯 무엇이 되었든 꾸준함이 생명인 것 같습니다. 의지가 박약한 저도 파트너인 철딱선희 에디터 덕분에 이렇게 아직까지 연재할 수 있었습니다. 뭐든 열심히 '계속'해 보세요. 파이팅!
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