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뉴스레터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 지원하세요. 여러분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
간단한 본인 소개 및 뉴스레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뉴스레터 <다들>을 발행하고 있는
구염
그라미
찌코입니다.
<다들>은 행동 큐레이팅 뉴스레터로, 매 호마다 다른 행동으로 구독자에게 찾아가고 있어요. 코너는 ‘다,’, ‘다!’, ‘다?’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 코너는 행동을 생각했을 때 떠오른 것들을 생각나는 대로 나열한 코너, ‘다!’ 코너는 행동과 관련되어 찾아본 새로운 사실들은 전달하는 코너에요. 마지막으로 ‘다?’ 코너는 행동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질문을 담았습니다.
저희 뉴스레터 구독자분들은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으시는 것 같아요. 전혀 다른 세 에디터와 전혀 다른 구독자들과 꾸려가는 뉴스레터, 꽤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뉴스레터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드시나요?
뉴스레터를 발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피드백이 있나요?
요즘 즐겨보는 뉴스레터, 혹은 좋아하시는 뉴스레터가 있으신가요?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나요?
좋아하는 뉴스레터 대부분이 스티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는데, 뉴스레터 하면 당연하게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툴인 것 같아요. 저희가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기에는 가장 기능이 많은 스티비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뉴스레터를 구독하면서 메일머지 기능이 구독자 입장에서 열어볼 수밖에 없는 장치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저희의 모든 메일 제목에는 해당 기능을 이용한답니다. 저희는 택배 상자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데, 이미지에 링크를 걸어 콘셉트에 맞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로 원고 발행에 편리성을 많이 느꼈어요.
앞으로의 뉴스레터 발행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사람의 행동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뉴스레터로서, 다들이 사람들을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더 많은 구독자분들이 생겨서 구독자분들의 생각들도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스레터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을 나눠주세요.
어떻게 보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으로서, 내가 담고 싶은 내용을 담고 구독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게 고민하는 과정이 참 즐거웠어요. 무엇보다 만드는 에디터가 재미 있어야 구독자가 즐겁다고 생각하기에, 즐기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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