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로ON

소개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남해의 알림. <남해로ON> 입니다.
발행일
매달
2번
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뉴스레터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 지원하세요. 여러분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

간단한 본인 소개 및 뉴스레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남해의 찐 로컬들이 남해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남해관광문화재단입니다. 멀지만 궁금한 남해의 이야기를 격주 금요일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보내드려요.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주요 지역의 여행 정보를 알리는 채널들은 대부분 SNS 채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저희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최근 새로운 채널을 물색하던 중 뉴스레터를 선택하고 2023년 6월에 첫 발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뉴스레터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드시나요?

뉴스레터를 통해 어떤 정보를 알릴까 고민하던 중 남해에서 살고 있는 여러 로컬들이 남해를 좋아하는 이유와 함께 그들이 추천하는 숨겨진 여행지 정보를 소개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만드는 대부분의 콘텐츠는 남해 사람을 통해 시작되고 남해 사람이 애용하는 공간을 소개하는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발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피드백이 있나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곳들을 소개하다 보니 많은 구독자분들이 숨겨진 여행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다는 피드백을 남기는데요. 이러한 피드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 인터뷰를 통해 소개된 소개된 남해 로컬 분들이 함께 홍보를 해주시다 보니 구독자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남해 사람들이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콘텐츠가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입니다.

요즘 즐겨보는 뉴스레터, 혹은 좋아하시는 뉴스레터가 있으신가요?

<헤이팝>, <안녕시골>, <피치바이피치>, <뉴닉>, <디퍼>입니다.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나요?

쉽게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발행 관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트랙 지원도 있어 스티비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저희 재단에 유선으로 문의 주신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반응이 오고 많은 분들이 읽고 사랑해주신다는 점에 항상 놀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뉴스레터 발행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저희는 뉴스레터를 기반으로 많은 여행가들이 저희 남해군과 관계 인구가 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해요. 뉴스레터를 통해 '관광주민증' 발행과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방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스레터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을 나눠주세요.

스티비의 뉴스레터는 쉽고 정확하고 통계 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 마케팅 채널로 유용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듯 쉽게 운영할 수 있고 처음 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홍보를 돕는 크리에이터 트랙 제도까지 있는데요. 뉴스레터 발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 말고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지금 시작해 보세요.
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