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IC

소개
<SOSIC>은 공간을 둘러싼 폭넓고 깊이감 있는 소식을 전달하는 Weekly Journal입니다. 공간을 고민하는 모든 구성원들을 위한 놓쳐선 안될 소식을 큐레이팅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이슈를 전달합니다.
발행일
월요일
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뉴스레터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 지원하세요. 여러분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

간단한 본인 소개  뉴스레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OSIC>은 공간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모여 공간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뉴스레터입니다. 다양한 트렌드와 사회 문화 이슈를 ‘공간’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고 있어요. ’공간을 둘러싼 모든 소식을 전하다.’라는 한 문장으로 SOSIC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OSIC 뉴스레터를 통해서, 유행에 민감하거나 늘 트렌디하고픈 구독자분들이 인사이트를 얻고 계세요. 보고, 듣고, 사용하는 모든 공간에는 사실 생각보다 많은 인사이트들이 숨어있거든요. 공간을 다루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도시와 공간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계기는 무엇인가요?

<SOSIC>의 에디터들은 우리 주변의 공간이 점점 인테리어, 컨텐츠, 브랜딩, 문화, 비즈니스, 공간디자인 등 수많은 분야를 바탕으로 서로 섞이고 융합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새롭게 재밌는 공간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분야별 대표 월간지는 여전히 각각의 분야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고, 대중이 읽기에도 너무 어렵게 풀어내고 있죠. 한 달이라는 발행 간격도 트렌드를 다루기엔 너무 길다고 느꼈고요.
그래서 <SOSIC>은 ‘신선하고 새로운 공간 트렌드를 전문으로 다루는 공간 저널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자!’라고 마음을 먹었고, 트렌드를 다루는 만큼 구독자들과 빠른 호흡으로 소통할 수 있는 뉴스레터를 선택하게 됐어요. 이메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매주 받아볼 수 있고, 메일 검색창에 필요한 내용을 검색하기도 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뉴스레터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드시나요?

저희는 공간에 대해 학문적으로 다루지 않고, 구독자분들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트렌드를 다루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늘 콘텐츠의 소재를 주변에서 찾아내고 있죠. 동종업계 소식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 뉴스와 인스타그램, 블로그까지 정말 다양한 곳에서 콘텐츠를 발굴합니다. 그렇게 모인 매주 수십 개의 콘텐츠를 <SOSIC>만의 섬세한 기준을 통해 콘텐츠 큐레이션을 진행하고요.
글을 쓸 때는 공간을 잘 알지 못하는 비전문가가 읽어도 쉽게 읽히고 이해가 잘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전문성을 놓치지 않고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요. 본격적으로 글을 쓸 때는 구독자분들, 즉 대중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재밌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지를 늘 신경 쓰고 있어요.

뉴스레터를 발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피드백이 있나요?

시행착오를 만났을 때는 당황스럽다가도, 그것을 바로잡고 나면 늘 기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콘텐츠의 방향성과 풀어내는 방식을 두고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해 리뉴얼을 거친 적이 있어요.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방식으로 첫 뉴스레터를 오랜만에 발송했을 때 "새로 바뀐 뉴스레터가 참 읽기 편해졌다."라고 피드백을 받아서 너무 뿌듯했고, 감사했습니다.
초창기에 구독자분들께서 신경 써주시고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시는 것을 저희는 임팩트 있게 느끼기도 했어요. 사소한 오타와 오류 내용에 대한 지적들까지도 피드백으로 꽤 왔거든요. 저희 예상보다 구독자분들께서 <SOSIC>에 진심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저희 내부적으로 부족했던 점을 인지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많은 피드백들이 결과적으로 <SOSIC>의 전체 형식과 글의 길이 등의 기준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뉴얼이라는 저희의 과감한 선택도 사실 구독자 피드백 덕분이었고요.

요즘 즐겨보는 뉴스레터, 혹은 좋아하시는 뉴스레터가 있으신가요?

썸원의 SUMMARY & EDIT는 동료의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된 뉴스레터입니다. 다양한 주제와 읽을거리들을 가지고 요약된 내용을 보내주어요. 매주 토, 일 2차례에 걸쳐 뉴스레터를 보내주고 있는데요. 요약된 내용과 함께 원문이 링크로 연결이 되어 있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원문을 선택하여 보기에도 편하고 좋습니다.
BOODING 부딩 딱딱하고 알기 어려울 수도 있는 부동산 분야를 알기 쉽고 재밌게 풀어 이야기하는 뉴스레터입니다. 부동산이 핫한 이슈인 요즈음 부동산을 다루는 뉴스레터는 없을까 찾아다 발견했습니다.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나요?

스티비는 UI 디자인과 툴이 다른 메일링 서비스보다 편리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 매력적이었어요. 또 매주 전달하는 뉴스레터인 만큼, 쉽고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저희는 <SOSIC>의 구독자분들을 늘 염두에 두고, 컨텐츠를 읽으실 때 불편한 점은 없는지 늘 생각하거든요. 스티비는 오히려 뉴스레터 발행인을 그런 식으로 사려 깊게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요. 뉴스레터 운영자들의 입장에서 늘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하는 모습 때문에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스티비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다른 뉴스레터들도 찾아보기 쉽다는 점도 좋았어요. 좋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거든요.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제작하면서 생기는 질문들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정말 빠르고 신속하게 피드백을 해주셔서 막힘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 선정되어 참여하게 된 것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어쩌면 때로는 뉴스레터를 제작하며 생기는 많은 고민으로 외로울 수도 있는데, 다른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과 비슷하게 느끼는 고민들을 나누며 서로 공감할 수 있어 좋아요.

앞으로의 뉴스레터 발행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공간을 다루는 뉴스레터는 많지 않습니다. 더욱이나 <SOSIC>처럼 매주 빠른 호흡으로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컨텐츠는 없고요. 그렇기에 앞으로 더 많은 구독자분들의 일과 삶에 영감이 되어줄 공간 트렌드 이야기들을 꾸준히 전하고 싶습니다. 공간을 사랑하고 공간을 이해하고픈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재밌는 콘텐츠를 가지고 오는 <SOSIC>은 더 나아가 다른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브랜디드 콘텐츠, 인터뷰 등 다양한 것들을 해보고 싶어 준비 중에 있어요.

마지막으로 뉴스레터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을 나눠주세요.

사람마다 뉴스레터를 접근하는 방식은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아주 가볍게 가뿐히 뉴스레터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가 하면, 저희는 뉴스레터 기획과 준비만 4달이 걸렸거든요. 하지만 그 모든 시간들 속에서의 고민들은 너무 재밌었고, 시작하지 않았다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뉴스레터를 제작해 볼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꼭 시작해 보라고 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또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은 크리에이터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와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게 해주고, 뉴스레터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가려웠던 점들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속 시원하게 긁어주는데요. 크리에이터 트랙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추천드려요.
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