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호박너구리

소개
성장을 위한 종합 비즈니스 레터 <위클리 호박너구리>입니다. 주로 기업, 산업 분석과 경영에 대한 글을 작성해 보내드립니다.
발행일
격주
수요일
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뉴스레터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스티비 크리에이터 트랙에 지원하세요. 여러분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

간단한 본인 소개  뉴스레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움을 즐기고 성장을 추구하는 종합 비지니스 뉴스레터 <위클리 호박너구리>입니다! 기업, 산업, 경영 등에 대해 분석하여 격주 수요일마다 보내고 있으며, 주로 취준생이나 사회 초년생 분들이 많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계기는 무엇인가요?

꾸준히 공부하고, 습득한 지식을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2020년 8월부터 <위클리 호박너구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뉴스레터를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드시나요?

저는 뉴스레터를 작성할 때마다 제가 새로운 배움을 얻고 이를 넘어 구독자분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기획 및 원고 소재는 주로 증권사 리포트나 뉴스레터, 유튜브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얻고 있어요.

뉴스레터를 발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나 피드백이 있나요?

항상 모든 피드백이 너무 감사하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광고성 메일과 스팸으로 가득 찼던 메일함에 호박너구리님의 양질의 편지는 메일함을 기분 좋게 열어보게 하는 선물이었습니다." 이었는데요. 이외에도 인상 깊은 문구는 사이트에 띄워두고 있습니다.

요즘 즐겨보는 뉴스레터, 혹은 좋아하시는 뉴스레터가 있으신가요?

지인의 추천을 통해 알게 된 미라클레터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혁신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주에 약 2회 정도 발송됩니다.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나요?

뉴스레터를 운영하던 지인이 스티비를 사용하고 있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다른 뉴스레터 서비스도 알게 되었는데, 스티비가 API 등을 가장 잘 제공하고 있어서 계속해서 스티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티비로 뉴스레터를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항상 채널톡 문의도 빠르고 성실하게 잘 답변해 주셔서 만족스럽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메일 탬플릿, 통계 등이 잘 되어있어서 매번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앞으로의 뉴스레터 발행 계획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사실 구독자 3000명 도달을 계기로 뉴스레터의 방향성을 바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업이나 산업 분석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앞으로는 자기계발에 관한 콘텐츠를 주로 다루며 비즈니스 레터가 아닌 성장에 대한 뉴스레터로 변화할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뉴스레터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을 나눠주세요.

진심으로 뉴스레터를 운영하고 싶다면 당장 여러 레퍼런스를 찾고 조언을 듣기보다 우선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큰 계획 없이 무작정 시작했고, 오랜 기간 동안 구독자가 100명도 되지 않은 채로 운영했는데요. 계속 운영하다 보니 방향성과 노하우가 생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뭔가 대단해 보이겠지만, 막상 시작하면 어렵지 않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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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터뷰는 이메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티비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스티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https://creatortrack.stibee.com